두 얼굴의 임씨 기사입력 2017-07-25 19:35:59 기사수정 2017-07-25 19:35:5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의 ‘모란봉 클럽’에 출연했던 탈북민 임지현씨(왼쪽)가 재입북 후 북한 대외선전용 인터넷 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에 전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탈북민 관련 종편 방송이 북한을 중상모략하기 위해 조작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TV조선·우리민족끼리 캡처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청중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