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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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혜수, 공식 석상에 '초미니 드레스 눈길'

배우 김혜수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 운전사' VIP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김혜수 공식 석상에서 긴 바지, 긴 치마가 아닌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특유의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