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토리’ 청와대 입성 기사입력 2017-07-26 22:57:20 기사수정 2017-07-26 22:57:2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문재인 대통령(왼쪽 두번째)이 26일 입양 절차가 마무리된 유기견 ‘토리’를 건네받은 뒤 청와대 관저 인수문 앞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선거 운동 당시 당선되면 토리를 입양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청와대는 유기견이 ‘퍼스트 독(대통령 반려견)’이 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홍주형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