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경남 김해시 8월부터 민간건물에도 지진안전성 표시제 시행

입력 : 2017-07-31 03:00:00
수정 : 2017-07-30 11:41:30
폰트 크게 폰트 작게
경남 김해시가 8월부터 민간건축물에도 지진안전성 표시제를 시행한다.

김해시는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공공건축물에만 한정했던 건축물 지진안전성 표시제를 민간건축물까지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내진설계 대상 건축물은 2층 이상, 연면적 500㎡이상, 높이 13m이상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다.

대상 건축물 건축주는 사용승인 신청 시 건축물 지진안전성 표시제 명판을 허가권자로부터 배부받아 건축물 주출입구 주변에부착하면 된다.

시는 지진안전성 표시제 확대로 시민 안전과 내진설계에 대한 인식 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이슈 나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