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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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습기살균제 참사 살인기업 처벌촉구 캠페인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피해자 가족 등 19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2 정문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살인기업 처벌촉구 시리즈캠페인 6차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처벌을 풍자하는 의미로 대형 스폰지 송방망이로 옥시 제품과 신현우 전 대표를 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