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뵈어 반갑습니다” 기사입력 2017-08-13 18:46:18 기사수정 2017-08-13 18:46:1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극장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 뒤 영화 속 실제 주인공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씨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영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