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佛 퍼스트 레이디 "마크롱의 잘못은 젊다는 것 뿐"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브리지트 마크롱은 좀처럼 하지 않는 잡지 인터뷰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잘못은 나보다 젊다는 것 뿐"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발언 내용이 16일(현지시간)에 발췌 보도된 프랑스 잡지 '엘르'(Elle )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만약 자기가 끝까지 두 사람의 사랑을 지켜오지 않았다면 자신의 생을 헛되이 보내버리고 말았을 거라고 말했다. 

20년 동안 부부로 살아온 이들은 마크롱대통령이 고교시절에 학생과 교사로 만났다. 현재 브리지트 마크롱은 64세, 남편은 39세여서, 나이 차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와 비슷하다.

마크롱 대통령은 부인의 미국식 퍼스트 레이디 지위를 공식화하려고 추진하다가 거센 반대에 부닥쳐 사실상 철회했다. 부인은 봉급을 받지 않겠다고 주장하면서 "프랑스 국민들이 내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도록" 모든 공식활동을 인터넷에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