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 훈련 마친 새내기 해군병들 기사입력 2017-08-18 21:13:53 기사수정 2017-08-18 21:13:5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해군병 642기 정모수여 및 수료식에 참석한 병들이 모자를 하늘 높이 던지고 있다. 지난달 10일 입대한 642기 해군병은 6주간 고된 훈련을 거쳤다. 해군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민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