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기사입력 2017-08-19 11:27:00 기사수정 2017-08-19 11:27:0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루지 국가대표 아일린 프리쉐(왼쪽 두번째)가 지난 2월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9차 월드컵을 마치고 동료 선수들과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루지경기연맹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