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성, 국제노동기구 위원 위촉 기사입력 2017-08-21 23:00:00 기사수정 2017-08-21 21:37:5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울대 정진성(64·사진) 교수(사회학)가 국제노동기구(ILO)의 ‘일의 미래 글로벌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내 인사의 ILO 위원회 참여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당시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이후 15년 만이다. ILO는 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일의 미래 글로벌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 교수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공동위원장 2명과 각 분야별 고위급 인사 20여명으로 구성된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준영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