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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부동산대책에 반사이익 기대되는 서울 인근 단지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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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부동산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값 2주째 하락
금융 규제 비껴간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 분양 앞둬

 

지난 2일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후 규제지역 분위기는 썰렁하다. 이미 서울은 대책 여파로 아파트값 주간 변동률이 2주째 하락했다.

17일 한국감정원이 금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0.04%)은 지난주(-0.03%) 보다 하락 폭이 증가했다. 2014년 5월 둘째 주(-0.04%) 이후 약 3년 3개월 만에 최대치로 떨어졌으며, 서울 25개구 중 가격 상승을 기록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이번 대책에는 조정대상지역 내 양도소득세 강화와 DTI · LTV 강화, 1순위 자격제한 등 투기수요 차단을 위한 방안들이 들어있다. 규제 지역으로는 서울 25개 구와 경기도 과천시, 세종시뿐만 아니라 성남, 하남, 고양 등이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풍선효과로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 19 부동산대책에서 청약조정지역에서 제외된 입지 좋은 수도권 단지는 반사이익으로 수요가 더해져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6·8공구) M1블록에 공급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아파트가 평균 7.33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한신공영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청라 호수공원 한신더휴'도 평균 14.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남양주에서는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가 9월에 분양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는 지하 2층~지상 32층 11개동, 전용면적 50~84㎡ 총 100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0㎡ 72가구 ▲59㎡ 864가구 ▲65㎡ 3가구 ▲71㎡ 5가구 ▲72㎡ 31가구 ▲83㎡ 5가구 ▲84㎡ 28가구 등이다. 이 중 2~4층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가 제공된다.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는 지역 내 희소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0년 이후 남양주시에서 공급된 전체 주택 물량 중에서 약 15% 정도만 전용 59㎡ 이하로 구성돼 있다. 전용 59㎡ 이하 주택형이 936가구로 전체물량의 약 93%를 차지한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 사능천이 위치해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단지 내 수변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함은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은 물론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편리한 교통망을 갖춰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수석-호평간 도시고속화도로 평내IC가 가까이 있어 잠실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경춘북로가 인접해 서울 동부권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도보거리에 있는 경춘선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면 30분 이내로 서울 상봉역까지 닿을 수 있다. 광역버스 정류장도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우수한 대중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송도-마석간 GTX-B노선도 오는 2025년 개통될 예정으로 미래가치도 높다

평내호평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사업지 북측으로 이마트가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 하이마트·메가박스·우체국·소방서 등도 위치해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평내초 · 평내중 · 평내고 등 명문학군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인근에 각종 학원 등 교육시설도 밀집돼 있다.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평내동 154-1번지 평내호평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na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