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세계일보 ‘SNS 장악’ 보도팀, 이달의 기자상 수상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는 22일 제323회(2017년 7월) 이달의 기자상으로 세계일보 산업부 조현일, 사회부 박현준·김민순 기자가 보도한 ‘‘SNS 장악’ 등 국정원 보고서 단독입수 및 총·대선 전 청와대 보고 확인’ 등 모두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김용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