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나선 피겨 여왕 기사입력 2017-08-27 23:00:00 기사수정 2017-08-27 20:54:3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피겨 퀸’ 김연아(왼쪽 두 번째)가 2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피겨교실’에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250명의 초등학생들에게 피겨스케이팅 기초동작을 지도했다. 올댓스포츠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필웅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