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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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 홍보대사 박태환·안세현 임명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8·인천시청·오른쪽)과 안세현(22·SK텔레콤·가운데)이 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홍보대사 임명식에서 대회 기념 손수건을 들고 대회 조직위원장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