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캐스터로 활동 중인 울프 슈뢰더(Wolf Schroder)의 한국 일상은 늘 부대찌개와 함께다.
한 달 전인 7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그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찾은 첫 메뉴는 단연 '부대찌개'와 '소맥(소주+맥주)'이었다.
그는 "이걸 먹어야 고향 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앞서 중국 상하이로 출장 가기 전에도 한국 음식을 올리며 "부찌(부대찌개)야, 잘 갔다 올게"라며 작별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울프 슈뢰더의 뜨거운 한국 사랑에 관련 식음료 업체들은 그에게 자사의 제품을 여러 번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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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