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문화의날’ 문화훈장에 오병목 프린피아 대표이사 기사입력 2017-09-13 21:47:54 기사수정 2017-09-13 21:47:5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6년간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만들어온 오병목(사진) 프린피아 대표이사가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제29회 인쇄문화의 날’을 맞아 문화훈장·표창 수상자 23명을 13일 공개했다. 오 대표는 1991년부터 지금까지 인쇄업에 종사하면서 친환경 인쇄기술 개발과 인쇄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류영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