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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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예절 배우는 다문화 여성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10월 4일)을 20일 앞둔 14일 우리나라에 시집온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광주 북구 용봉동주민센터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주민센터에서 실시된 ‘차례상 차리는 법 배우기’를 마치고 절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