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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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들이 18일 서울 경복궁에 설치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오른쪽)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우리나라 최초의 TV인 ‘VD-191’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는 문화재청과 손잡고 경복궁에서 유·무형의 한국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최고의 작품을 만나다. 우리 문화유산전’을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