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장에 평창 마스코트 선물 기사입력 2017-09-20 03:00:00 기사수정 2017-09-19 22:13:3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사무국 회의실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선물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에게 북핵문제 등 한반도 위기 해결을 위해 대화 중재 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기사 4면) 뉴욕=남제현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남상훈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