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청 화장실서 60대 여성 목매 숨진 채 발견 기사입력 2017-09-20 14:22:10 기사수정 2017-09-20 14:50:1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0일 오전 11시 15분께 부산 서구 서구청 1층 화장실에서 A(63·여)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 씨가 신분증을 가지고 있지 않아 경찰이 인적사항을 확인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 A 씨 소지품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 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김선호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