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사물인터넷 이용 공기질 측정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모델들이 공중전화부스에 설치된 KT의 미세먼지 농도 측정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KT가 시작하는 ‘에어 맵 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전국의 공기질 측정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하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