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꿈나무들 기사입력 2017-09-22 03:00:00 기사수정 2017-09-21 23:00:1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동계스포츠 유망주 선수들이 2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메달 발표회 행사에서 메달을 들어 보이며 미소짓고 있다. 왼쪽부터 스키점프 양승욱, 쇼트트랙 남현율, 컬링 이희성.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