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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왼쪽)이 한중법학회 홍보이사 전수미 변호사에게 ‘우수변호사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중법학회 제공 |
학회에 따르면 전 변호사는 2005년부터 북한인권 관련 비정부기구(NGO)와 유니세프(UNICEF) 등에서 봉사하며 북한의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해외 언론 및 유엔에 알리는 ‘유엔 인권(Human Rights)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또 대한변협 북한인권특별위원회 위원,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단 변호사, 파주지역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등을 맡아 북한이탈주민의 실질적인 인권증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통일연구원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북한인권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이다.
한중법학회는 1994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한·중 법률가 단체다. 한국과 중국의 법학교수는 물론 변호사, 판검사 등 법조실무가까지 모두 회원으로 포괄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