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北 들녘 기사입력 2017-10-10 18:42:53 기사수정 2017-10-10 18:42:5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조선노동당 창건 72주년인 10일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남도 개풍군 너른 들판에서 곡식이 누렇게 익어가는 평화로운 전경이 한반도 위기 상황을 잠시 잊게 한다. 강화=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청중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