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서 거장들의 핸드프린팅 공개

11일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에서 강수연 집행위원장, 김동호 이사장, 김은숙 중구청장, 서병수 부산시장(왼쪽부터) 등 관계자들이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말리의 술레이만 시세 감독, 이두용 감독의 핸드프린팅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