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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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 사진 찍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다람쥐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겨울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 버클리대 연구팀이 북미 지역에 서식하는 ‘여우 다람쥐’를 관찰한 결과, 다람쥐는 열매의 질과 종류에 따라 분리하여 보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 다람쥐는 버클리대 캠퍼스에서 포착됐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내셔널지오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