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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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이사(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공정거래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무상으로 대여해줄 직접자금 지원금 500억원을 마련하는 등 협력사 재무지원 강화를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림산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