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업계 첫 여성 CEO 탄생 기사입력 2017-10-18 03:00:00 기사수정 2017-10-18 03:00:0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 임일순 경영지원부문장(COO·부사장·가운데)과 엄승희 홈플러스 상품부문장(부사장·왼쪽), 최영미 홈플러스 인사부문장(전무)이 17일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지난 13일 임 대표이사를 승진발령하면서 국내 유통업계 최초의 여성 전문경영인(CEO)이 탄생했다. 홈플러스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수미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