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포토] ‘캘리포니아 해변이 아닙니다’

동해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울산 울주군 나사해수용장을 찾은 서퍼들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일본으로 북상 중인 21호 태풍 '란'의 간접 영향으로 이번 주말부터는 남해 먼 바다와 동해에 파도가 더욱 거세게 일 전망이다. 

울산=하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