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캘리포니아 해변이 아닙니다’ 기사입력 2017-10-18 17:13:59 기사수정 2017-10-18 17:13:5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동해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울산 울주군 나사해수용장을 찾은 서퍼들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일본으로 북상 중인 21호 태풍 '란'의 간접 영향으로 이번 주말부터는 남해 먼 바다와 동해에 파도가 더욱 거세게 일 전망이다. 울산=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하상윤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