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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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세상] '찰칵! 찰칵!' 하나라도 놓칠세라 '집중'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패션쇼'를 찾은 관객이 스마트 폰으로 런웨이를 촬영하고 있다.

조명이 꺼지고 런웨이 무대는 어둠으로 뒤덮었다. '쿵쿵' 무대를 울리는 클럽 음악이 패션쇼의 기대감을 높일 때 스마트 폰 불빛이 어둠을 뚫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곳저곳에서 순식간에 켜지는 형형색색의 스마트 폰 불빛. 관객의 '찰칵! 찰칵!' 손길이 바빠지는 순간이다. 패션쇼를 찾은 관객들은 런웨이 움직임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폰을 잡고 집중해서 찍기 바쁜 모습이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