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마리아’로 통신망이 파괴된 푸에르토리코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제작한 ‘무선 통신용 풍선’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위네머카의 프로젝트 기지를 이륙하고 있다. 위네머카=AP연합뉴스 |
남혜정 기자 hjnam@segye.com
허리케인 ‘마리아’로 통신망이 파괴된 푸에르토리코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제작한 ‘무선 통신용 풍선’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위네머카의 프로젝트 기지를 이륙하고 있다. 위네머카=A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