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허자매' 허영지X허송연, 러블리 미모 과시

허송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와 언니 허송연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허송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영지 불러썸"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와 허송연은 닮은 듯 다른 분위기로 비주얼 자매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걸그룹 출신 동생 못지않은 언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예뻐요" "어머님이 누구니" "이 집안 유전자가 예사롭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허송연 인스타그램

한편, 허영지는 지난 8월 솔로곡 '추억시계'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언니 허송연은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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