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까지 서울시내 곳곳에서 ‘도시농업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양천구 등 4개 자치구와 함께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도시농업을 주체로 콘서트와 한마당 축제 등이 어우러진 도시농업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일 양천구 신월6동 강신중학교 텃밭에서 학생들과 공연단체가 함께 하는 콘서트를 진행한다. 같은 달 11일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는 도시농부와 직거래가 가능한 마르쉐 농부의 시장을 개설하며, 도시농부 이야기의 글과 그림 전시회도 마련한다. 18일에는 송파구 방이동 솔이텃밭에서 ‘송파 도시농업한마당’을 펼친다.
서울 도시농업 축제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 도시농업과(2133-5346)와 서울시 홈페이지(http://economy.seoul.go.kr/archives/8531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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