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으로는 방송작가 주경희씨와 두 딸이 있다. 장례는 한국시인협회 시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 장지는 용인공원묘원. 02-2072-2011
‘정신주의 시’ 개척 조정권 시인 별세
기사입력 2017-11-08 21:00:15
기사수정 2017-11-08 21:00:12
기사수정 2017-11-08 21:00:12
유족으로는 방송작가 주경희씨와 두 딸이 있다. 장례는 한국시인협회 시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 장지는 용인공원묘원. 02-207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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