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는 “몰세권은 입지가 좋아 향후 지역 내 중심상권으로 발전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쇼핑, 문화, 여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잘 갖춰져 실생활 주거 만족도도 크다”고 9일 말했다.
동탄역 파라곤이 위치하는 동탄2신도시 C9블록은 동탄 복합역사와 연결되는 초역세권에, 150만㎡ 규모의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까지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등 롯데타운이 들어선다. 30만㎡ 규모의 동탄여울공원과도 가깝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SRT 동탄역을 이용하면 강남 수서역까지 15분이면 닿는다.
이진종합건설과 현대건설도 이달에 부산 서구 암남동 123-15 일원에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69층, 총 3개동, 전용면적 84~138㎡, 1368가구 규모로, 단지 내초대형 복합 쇼핑센터 ‘베이시티 스퀘어’가 들어설 예정이다.
SK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0-30, 10-31(4공구 M-1블록)에 주상복합단지 ‘송도 SK뷰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4개동, 전용 84㎡ 아파트 299가구와 전용 28~30㎡ 오피스텔 180실로 총 479가구가 공급된다. 롯데마트, 롯데몰(예정), 신세계복합몰(예정), 이랜드몰(예정) 등 대형 복합쇼핑몰이 있는 몰세권이다.
이밖에 ㈜삼호는 전북 군산시 조촌동 41-20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423가구로 구성되며, 전 가구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 인근에는 내년 4월 전북 최초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롯데아울렛이 오픈 예정이다.
나기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