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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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종교인협의회 창설결의대회

초종교·초국가적 화합으로 참사랑의 인류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세계평화종교인협의회 창설결의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독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유대교, 대종교, 대한천리교, 시크교, 성공회, 천도교, 일본신도 등 전세계 70개국 20개 종단의 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