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 “한 입 아~” 기사입력 2017-11-15 03:00:00 기사수정 2017-11-15 03:00:0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가운데)이 14일 용산구 한남중앙교회에서 열린 ‘2017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용산구 홍보대사인 방송인 샘 오취리(오른쪽)에게 김치를 먹여주고 있다. 이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서울 25개 자치구 김장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안송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