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공 최선” 기사입력 2017-11-16 21:21:51 기사수정 2017-11-16 21:21:5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황창규 KT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강원도 평창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5G 네트워크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황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기업으로서 KT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T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소영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