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석한 前국정원장 3인 기사입력 2017-11-16 19:29:01 기사수정 2017-11-16 19:29:0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근혜정부 시절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남재준(왼쪽부터), 이병호,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재문·남정탁 기자·연합뉴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안송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