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군사분계선 대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유엔군 경비병력과 북한군 경비병력(맞은편)이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놓고 대치하고 있다. 양측 사이에 설치된 높이 5㎝, 폭 50㎝의 콘크리트 경계석이 군사분계선이다.

세계일보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