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나간 기둥 기사입력 2017-11-17 18:47:35 기사수정 2017-11-17 18:47:3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필로티(1층에 기둥만 설치해 빈 공간을 주차장 등으로 쓰는 건물) 방식으로 건축된 다세대주택의 기둥이 지진 충격으로 파손돼 있다. 긴급 보강공사를 통해 기둥 사이에 철제빔이 설치됐다. 포항=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안송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