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물 옮기는 검찰 기사입력 2017-11-20 18:35:26 기사수정 2017-11-20 18:35:2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물을 옮기고 있다. 최 의원은 박근혜정부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 1억원가량을 뇌물로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안송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