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앞에 선 文정부 기사입력 2017-11-21 18:53:03 기사수정 2017-11-21 18:53:0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 걸린 임옥상 화가의 작품인 ‘광장에, 서’ 앞에서 참모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그림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어진 촛불집회 모습을 담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진을 찍은 뒤, “제가 전시회에 가보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보니, 이게 촛불집회를 형상화한 건데, 우리 정부 정신에 부합하고 정말 좋아 보이더라”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남상훈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