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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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 방한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5주년을 맞아 3박4일간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왼쪽)이 22일 지로아톤 영부인(왼쪽 세 번째)과 함께 서울공항으로 입국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 번째)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해외문화홍보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