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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첫 음성인식 기술 도입한 ‘스마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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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DMC 루센티아’
연말 아파트 분양시장이 안갯속이다. 8·2부동산대책 이후 후속조치와 가계부채종합대책 등이 속속 시행되면서 매수세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조만간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주거복지종합대책도 어떻게 주택 시장에 양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비수기도 없이 연내 분양 속도를 높이고 있다. 내년은 8·2대책에 따른 양도세 중과 부활 등 주택 시장에 핵폭탄급 영향을 미칠 조치들이 시행될 예정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도 이왕 아파트를 마련하려면 내년보다는 올해가 낫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및 전국 주요 지역서 연내 선보일 주요 건설사 물량을 소개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가재울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 일대에 들어서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동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63가구 △84㎡ 442가구 △114㎡ 12가구 등 총 517가구다.

강북지역 단지로는 최초로 삼성물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음성인식 기술인 ‘Hi-래미안’이 도입된다. Hi-래미안은 사물인터넷 기술에 음성인식 기능을 접목한 시스템으로 IoT 홈패드, IoT 홈큐브, 주방TV 폰 등 세 종류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