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저가커피로 사랑받아온 텀브커피가 기존과 다른 새로운 컨셉의 매장을 선보인다.
텀브커피는 고급화 전략의 시즌2 매장을 새롭게 공개한다며, 텀브커피 시즌2는 아늑한 분위기와 높은 퀄리티를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매장으로 탄생됐다고 밝혔다.
새옷을 입은 텀브커피의 첫번째 프리미엄 매장은 최근 강원도 화천에 오픈했다. 이곳은 커피의 가장 중요한 원료인 원두를 고품질로 사용하며 디저트라인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띈다. 케이크, 와플, 머핀 등 디저트 전문점으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다양한 디저트 메뉴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캐주얼한 분위기의 기존과 다른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인테리어와 원자재 모두 새롭게 변화를 준 시즌2 매장에서도 텀브커피의 아이덴티티, 텀브컵은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텀브컵(일명 올인원컵)은 디저트와 음료를 한개 컵에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텀브커피는 커피 뚜껑의 쓰임새를 활용해 컵 위에 아이스크림, 미니케익 등을 올려 먹을 수 있도록 고안했다.
관계자는 "기존 매장이 누구나 편안하게 커피한잔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였다면, 시즌2는 이와 다른 프리미엄 매장으로 구성된다. 텀브커피 프리미엄 매장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텀브커피는 커피숍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사 개설 마진을 최소화 한 3천만 원 대 소자본커피창업 프로모션 등 이벤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본사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