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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뮤즈" 아이유·유인나 11살 나이 차 극복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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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왼쪽 사진)와 배우 유인나(오른쪽 사진)의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우정이 화제다.

2일 열린 2017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대상 3개 부문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가수 아이유는 수상소감에서 유인나를 언급했다.

아이유는 “상 욕심은 별로 없는 편인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상을 타고 싶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유인나에 대해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저의 1호 팬이고, 저의 연예인이고, 저의 뮤즈인 유인나 씨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의 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데뷔 시기 주 활동 영역이 달랐던 아이유와 유인나는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서 만나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자매로 출연해 우정을 다졌다. 


유인나와 아이유는 아무리 바쁜 스케줄이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꼭 만남을 가졌고, 서로의 방송 활동을 적극 응원하며 버팀목이 되어 준다고.

또 유인나와 아이유는 매니저 없이 이탈리아 여행을 떠났고, 트윈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가 하면 밸런타인 데이에 우정링(아래 사진)을 맞추며 절친임을 자랑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위 부터)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공식 홈페이지, MBC every1, KBS 제공, 인스타그램,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