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공익인권상에 탈북민취업지원센터 기사입력 2017-12-10 21:15:08 기사수정 2017-12-10 21:15: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은 제8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로 ‘함께하는재단 탈북민취업지원센터’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탈북민취업지원센터 장형옥(사진) 대표는 “앞으로도 탈북민의 선한 이웃으로 그들과 동행하며 우리 사회에 굳건히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태훈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태훈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