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수가 변기를 잘못 이용한다고 지적하며, 나름의 이유를 덧붙여 설명했다.
그는 과거 나무로 만든 변기 윗부분이 걸터앉을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며, 양변기에는 물이 고인 부분에 용변을 보듯 이러한 점은 좌변기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사용하면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반대로 앉으면 문이 열리는 불상사에 쉽게 대처할 수 있다는 등의 주장을 그림을 첨부해가며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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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누리꾼의 주장. 여기에 공감한 일부는 사용법을 바꾸기도 했다. |
황당한 주장에 논란과 찬반 그리고 이용이 잇따르자 변기 제조회사가 진화에 나섰다.
회사는 좌변기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양변기 이용을 떠 올려 반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잘못된 사용법이라며, 반대로 이용하면 고인 물이 튀어 올라 몸에 묻는 끔찍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 물은 악취를 줄이기 위함일 뿐 양변기처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앞선 주장을 일축했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SNS)에 올릴 장난스러운 사진을 위해 남자 화장실에 들어와 서서 소변보는 모습을 사진 찍어 올리고 있다. 이들을 두고 '여성스럽지 못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뉴스팀
사진= 커뮤니티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