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주택에서 불…104세 노인 숨져 기사입력 2017-12-12 08:08:56 기사수정 2017-12-12 08:08:5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2일 오전 5시 18분께 강원 동해시 효가동 단층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집에 홀로 살던 이모(104)씨가 사망하고 이웃 주민 1명이 대피했다. 불은 건물 39㎡를 태운 뒤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양지웅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